There’s a $25,000 Tesla not too far down the road, Elon Musk announced Tuesday.
“Three years from now, we’re confident we can create a really compelling $25,000 vehicle that is also fully autonomous,” Musk announced at the company’s closely watched Battery Day event on Tuesday.
That’s more than $12,000 less than Tesla’s least expensive car, the Model 3 sedan, which starts at $37,990. And one-third the price of its most expensive car, the Model X, which starts at $79,990.
The billionaire CEO made the prediction on the premise that Tesla’s manufacturing advances will help reduce prices.
“We’ve had the best technology, but now we’re achieving economies of scale,” he said speaking from an outdoor stage before hundreds of Tesla shareholders sitting snugly in their electric vehicles.
The Tesla fans drove to the company’s Fremont, Calif., headquarters for the company’s annual shareholder meeting, which was followed by its battery event. Musk has for months been hyping up his automaker’s Battery Day announcements, calling the event “one of the most exciting days in Tesla’s history” back in April.
But instead of lifting Tesla’s stock, shares of Tesla fell 5.7 percent in extended trading when it became clear toward the end of the battery event that Elon Musk wouldn’t be announcing the “Million Mile Battery” that Tesla investors have long been looking forward to.
Musk has teased investors and rivals with the prospect of the batteries, which he says are designed to last for a million miles of use before breaking down and will enable Teslas to sell as affordably as their gas-powered competitors .
Musk did, however, express confidence about Tesla’s ability to keep making money, saying that the electric automaker’s recent string of profitable quarters is no fluke. “I think the future is looking very promising from an annual profitability standpoint,” Musk said.
He also said he expects Tesla deliveries to increase by 30 to 40 percent this year compared to 2019, when it delivered just under 370,000 cars.
Despite saying that 2020 has been “probably the most difficult year of Tesla’s existence,” Musk said that the automaker will do “really pretty well” this year under the circumstances.
그리 멀지 않은 곳에 25,000 달러의 테슬라가 있다고 Elon Musk는 화요일 발표했다.
머스크는 화요일에 열린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지금부터 3년 후 우리는 완전히 자율적 인 25,000 달러의 매력적인 차량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는 테슬라의 가장 저렴한 자동차 인 모델 3 세단 (37,990 달러부터 시작)보다 12,000 달러 이상 저렴합니다. 그리고 $ 79,990에서 시작하는 가장 비싼 차인 Model X 가격의 1/3.
억만 장자 CEO는 Tesla의 제조 발전이 가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제하에 예측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수백 명의 Tesla 주주가 전기차에 편안하게 앉아 있기 전에 야외 무대에서 연설했습니다.
테슬라 팬들은 회사의 연례 주주 회의를 위해 캘리포니아 주 프리몬트 본사로 차를 몰고 가서 배터리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머스크는 지난 4 월“테슬라 역사상 가장 흥미 진진한 날 중 하나”라고 부르며 자동차 제조업체의 배터리 데이 발표를 몇 달 동안 홍보 해 왔습니다.
그러나 Tesla의 주식을 올리는 대신 Elon Musk가 Tesla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기대해 왔던“Million Mile Battery”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배터리 이벤트가 끝날 무렵에 명백 해지자 연장 거래에서 Tesla의 주식은 5.7 % 하락했습니다. .
머스크는 배터리에 대해 투자자와 라이벌을 놀 렸는데, 배터리는 무너지기 전까지 수백만 마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테슬라가 가스 구동 경쟁사만큼 저렴하게 판매 할 수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머스크는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의 최근 수익성있는 분기가 우연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계속 돈을 버는 테슬라의 능력에 대해 확신을 표명했다. 머스크는“연간 수익성 관점에서 미래가 매우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또한 올해 테슬라 배송이 37 만대 미만인 2019 년에 비해 30 ~ 40 %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0 년은 테슬라가 존재하는 가장 어려운 해 였다고 말 했음에도 불구하고 머스크는이 상황에서 자동차 제조업체가 올해“정말 꽤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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